햇살론15 특례보증으로 알아보세요.

최고금리 인하(24%→20%)로 금리 하락을 반영해 ‘햇살론17’ 금리를 15.9%로 2%포인트 내린 ‘햇살론15’로 변경 출시됐다.
기존 햇살론17에서 햇살론15로 변경 출시된 것이다.
햇살론15는 연소득 3500만원 이하 또는 신용등급 하위 20% 이하이면서 연소득 4500만원 이하인 자를 대상으로 한다. 기존 햇살론과 달리 근로자 뿐만 아니라 영세 자영업자, 프리랜서, 농어민 등 직업과 무관하게 소득이 있는 모든 서민을 폭넓게 지원한다.

햇살론15이란?
대부업·불법사금융 등 고금리 대출을 이용할 수 밖에 없는 최저신용자가
최소한의 기준만 충족하면 은행 대출을 편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민행복기금에서 보증 정책서민금융상품

대상고객
연소득 3천 5백만원 이하이거나, 개인신용평점이 하위 100분의 20이하(NICE:744점 KCB:700점 이하) 이면서,
연소득 4천 5백만원 이하인 자

대출한도
700만원(단일한도)
*특례보증 심사 시 최대 1,400만원

대출금리
15.9%(단일금리)

금리인하
성실상환시 1년마다 금리 인하(3년 선택시 3.0%p, 5년 선택시 1.5%p)
햇살론15은 은행 모바일 앱에서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모바일 앱 이용 가능 은행 : 신한, 전북, 우리, 광주, 부산, 카카오뱅크
※ 모바일 앱 설치 및 신청 내용은 해당 은행 콜센터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햇살론15 대출 가조회 결과, 승인되더라도 실제 심사 시 대출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서민금융진흥원 애플리케이션(앱) 또는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통해 보증 신청 후 전국 14개 은행에서 대출이 가능하다. 전북·광주·수협·SC제일은행은 사전 보증 신청 없이 은행에서 원스톱으로 보증 및 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

상환 능력을 초과하는 과도한 대출을 방지하기 위해 현재의 소득 대비 부채 상환부담(DSR)을 중심으로 심사하며, 상품을 취급하는 은행에 보증심사를 위탁해 은행에서 모든 대출 절차를 원스톱으로 진행한다. 자금용도를 특정하지 않고 긴급자금·일반생활비 등에 대해 포괄적으로 지원한다.

한도는 700만원이나, 코로나19 상황으로 연말까진 한시적으로 최대 14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상환방법은 3년 또는 5년 원리금 균등분할상환을 선택할 수 있다.

현재 3년 만기대출을 성실상환하는 경우 연 2.5%포인트씩, 5년 만기대출 성실상환시 연 1%포인트씩 금리인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앞으로는 각각 연 3%, 1.5%씩 금리인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서금원의 금융교육 또는 신용·부채관리컨설팅 이수 시 0.1%포인트 추가 금리인하 혜택이 주어진다.

※ 지원사업 변경, 자금 조기 소진 등으로 인해 동일한 조건의 상품 이용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신청 전 해당기관에 신청 가능 여부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취급기관의 자격조건 및 심사 세부기준에 따라 상품의 이용 가능 여부가 결정됩니다. 상세한 대출 신청 및 가능여부는 상품 취급기관에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